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슬리핑 독스 (문단 편집) == 기타 == GTA에 익숙한 유저라면 슬리핑 독스의 운전시 카메라가 휙휙 돌아가는 것에 매우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사실 조금만 플레이하다보면 알겠지만 시점을 억지로 돌리려 하지말고 차에 타는 순간부터 키보드만 잡고 (PC유저한정) 플레이해보라. 마우스를 안쓰고도 나름 편한 운전이 가능하다. 하지만 후진시 화면 밖으로 차가 사라지는 현상은 어쩔 수 없다. [[액티비전]]은 성공 가능성 때문에 중지했는데 결과는 성공했다. 처음부터 초대박을 터뜨리지는 않았지만 상당한 판매량을 보여주었고(출시 후 1개월 간 약 150만장 판매), 꾸준하게 팔리면서 판매량 상위권을 유지해서 대박을 터뜨린 작품이 되었다. 트루 크라임 시절의 스크린 샷을 보면 기본적인 골격이나 전반부는 완성된 것 같아보이기 때문에 2번이나 연기하고 포기한 액티비전 입장에서는 속이 굉장히 쓰라릴 판이다. 슬리핑 독스를 놓친걸 액티비전이 후회할거라고 스퀘어 에닉스쪽 스태프가 이야기한게 그대로 들어맞은 셈. 하지만 스퀘어 에닉스의 2012년 적자를 메꾸기엔 턱없이 부족했다고 한다. --[[3의 저주|액티비전이 포기를 안 했으면]] [[머피의 법칙|실패했을지도 모른다.]]-- 성우진이 매우 빵빵하다. 한국계 배우인 [[월 윤 리]], [[루시 리우]], [[진관희]], [[톰 윌킨슨]], 로빈 쇼, [[켈리 후]], [[엠마 스톤]], [[김윤진]] 등 여러 곳에서 얼굴 내비친 베테랑 배우들이 성우를 많이 맡았다. 전부 다 섭외가 된다면야 영화나 드라마도 찍을 수 있는 수준이다. PC판 최적화가 매우 좋은데, 보통 지원을 잘 안하는 창모드도 지원한다. [[액티비전]] 밑에 있을 때는 컨버전 외주를 주려고 했지만 스퀘어 에닉스에서 적극 지원해서 PC 버전 개발을 가능하게 했다고 한다. 다만 풀옵션은 GTX 980에서도 60프레임이 안 나오는데 안티 앨리어싱 익스트림 옵션이 프레임을 반 토막 내는 마법의 [[안티에일리어싱#SSAA|SSAA]]이기 때문이다. 울트라 옵션에서 안티 앨리어싱만 낮추면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또한 '''저해상도 버퍼''' 옵션을 키면 프레임레이트가 높아지지만 대신 화면 해상도가 매우 나빠진다. 어지간히 구세대 컴퓨터가 아니라면 이 옵션은 반드시 끄는 것을 추천. 스팀의 경우 처음에 예약특전 DLC가 원래 준비된 DLC가 아니라 삼합회 DLC가 들어갔다.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우왕 삼합회는 복지좋네. 입회 하자마자 옷 깔맞춤에 차도 주고' 하고 좋아했지만 뒤로 진행하면 중간에 사라지고 금세 패치되었기 때문에 한순간의 꿈으로 끝났다. 무료 DLC는 2개가 나왔는데 하나는 PC 한정 [[밸브 코퍼레이션|밸브]] 티셔츠 의상 DLC, 그리고 루차도르 마스크, 유나이티드 프론트 게임즈 사내 티셔츠(...)와 회사 도색 차량 3가지로 구성된 커뮤니티 기프트 팩이다. DE 에디션에 같이 딸려 온다. DLC 이외에도 초반에 동료 따라가는데 동료가 멈추는 등 여러 가지로 오류가 있어서 일주일도 안 돼서 패치가 1.4까지 되었다. 1.4 패치에서는 PC는 문따기가 키보드에서 마우스로 변경되었다. 키보드 식은 위로 올리는 것과 확인 전부 키여서 원하는 때에 멈추는게 불가능. 사소한 것까지 패치를 잘하는 편. 콘솔의 경우 국내 한정으로 버튼 버그가 있다. 특히 플레이스테이션은 외국과 국내의 버튼의 입력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O, X에 따른 입력차이로 인한 버그 때문에 진행에도 문제가 생긴다. 특히 경찰 미션 막바지의 도박장 미션에서 문제가 생기는 편. PC판에 신경 써주고 버그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과 별개로 DLC 정책이 좀 병맛. 예약특전 DLC는 콘솔판은 세 개, PC판은 두 개이다. 하지만 PS3는 망할 모 부서덕에 스토어가 막혔는지라 결국 쌩노가다뿐...이였지만 DLC 코드 입력과 유료 DLC 구입은 가능하게 되었다. 출시하자 마자 DLC 두 개를 출시일에 내놓았는데, 그중 하나는 보통 쌍욕을 먹는 DLC인 경험치 부스터 팩(…). 출시하자마자 경험치 파는 것도 욕먹을 일이지만 출시 5일 후에 DLC를 세 개를 내놓았는데 그중 하나가 또 경험치 부스터 팩이다(……). 이건 사면 바로 만렙(…)으로 게임을 시작한다. 다만 버그 패치나 게임성이 좋아서 크게 드러나지는 않는다. UCC로 [[https://www.youtube.com/watch?v=3WgWMgGrZDY&feature=player_embedded#!|슬리핑 독스의 팬 무비가 있다]]. 액션도 공들이고 게임의 특징인 박력있는 근접전을 잘 살린 영상. [youtube(SqtBgeAon0w)][* 참고로 이건 코타쿠와 관계없는 채널 영상이다.] [[http://kotaku.com/5938212/5-ways-sleeping-dogs-improves-on-grand-theft-auto|GTA와 비교해서 발전한 점 5가지]]를 [[코타쿠]]에서 들었는데 1. 미국 외의 장소가 무대다,[* 오픈 월드 게임이 죄다 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하다보니 질린다는 평가가 있다. 그래서 GTA 차기작은 홍콩이나 런던 등 해외를 배경으로 했으면...하는 팬들도 많다. 실제로 배경이 홍콩이다보니 신선하다는 평을 넘어서 아예 모든 음성을 [[중국어]]로 했으면 좋겠다는 사람들도 있다. 정확히 말해 게임 내에서 나오는 언어는 중국 본토인들도 거의 못 알아듣는 [[광둥어]]이다.] 2. 총기 사용이 적다,[* GTA의 영향도 있지만 북미 게임은 총기에 환장하는 면이 많다. 덕분에 다른 오픈 월드 범죄액션과는 차별되는 경험을 제공했다.] 3. 주인공이 잠복 경찰이다,[* 이게 새로운 점이 아니란 건 지적했지만 게임에서 이런 캐릭터로 플레이하는 건 흔한 일이 아닌데다가 잠복경찰이던 주인공이 아예 삼합회에 동화되는 모습을 보여주니 흥미롭게 본 것.] 4. 스토리가 더 집중되어 있다,[* 즉 이런저런 조연에 포커스가 분산돼 주인공이 묻히는게 아니라 주인공 한 명에 집중을 잘하고 있다는 것. 이건 쓴 기자의 개인취향인듯.] 5. 소소하지만 쓸모있고 재밌는 요소들이 많다.[* 차로 접근해서 박아버린다거나 미니맵을 없애서 화면을 더 넓게 볼수 있다거나.] 물론 마지막엔 GTA 5가 이 게임을 포함해 다른 게임의 발전을 뛰어넘는 발전을 보여주길 원한다고 했지만 샌드박스 액션 게임으로서 괜찮은 평가를 내린 건 확실하다. 제작진이 스테레오타입적인 묘사를 피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http://www.computerandvideogames.com/364562/interviews/sleeping-dogs-interview-open-world-is-by-far-the-most-challenging-genre/?page=1#top_banner|참조]]. 스토리 DLC는 총 4개가 나왔다. 첫번째 스토리 DLC "노스 포인트의 악몽"는 [[강시]]와 싸우는 스토리로 과거 신안의파의 멤버였다가 처단당한 "스마일리 캣"[* 원래 이름은 "빅 스카 우" 로써, 생전에도 워낙 막장이라 엉클 포가 처단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스마일리 캣이라는 이름은 죽은 사체를 스마일리 캣이라는 고양이 사료 제조 업체의 사료 만드는 기계에 넣고 갈아버렸다는(...) 데에서 유래. 30년을 기다렸다는 대사로 봐서 대충 1980년대 쯤의 사람이다. 패션도 80년대 삼합회 DLC의 샤기컷과 청바지.]의 원혼이 복수를 위해 강시 군단을 이끌고 돌아온다는 내용.[* 잘 보면 호러물을 빙자한 개그물(...)이다. 상급 적인 야오과이가 몇몇 이벤트에서 툭툭 던지는 대사("니네 조상한테 오줌 쌌다" "포니테일이라니 인간들은 뭐 그런 병신같은 이름을 붙인대?")도 빵 터지고, 강시를 무찌르기 위한 차를 제조하는데 '''부동액'''이 들어가질 않나(웨이 쉔이 약사에게 "아저씨 지금 나 눈병신 만들려고 작정했음?"이라고 기겁. '''"옛날부터 중국 비약에는 부동액 들어갔으니 괜찮아!(...)"'''라는 약사 영감의 답변이 걸작이다.) 본편의 [[도그 아이즈]], 조니 랫페이스, 포니테일([[빅 스마일 리]]의 부하)은 [[예토전생]]당하고, 빙의된 18K 조직원들이 자꾸 싫어하는 별명으로 부르니 빡쳐서 "빅 스카 우라고, 병신들아! 빅. 스카. 우!" 라고 짜증내는 등...] ~~[[용과 같이 OF THE END|그러고 보니 일본에도 야쿠자가 (겨우) 복수하겠다고 좀비 바이러스 풀어제껴서 헬게이트 연다는 비슷한 느낌의 게임이 있었다]]~~ 두번째 스토리 DLC "조디악 토너먼트"는 [[용쟁호투]]를 오마쥬한 내용.[* 심지어 동영상 연출이나 게임의 전체적인 색감도 딱 용쟁호투의 그것. 복장은 파이트 클럽에서 얻을 수 있는 이소룡의 정무문 복장으로 시작하나, 용쟁호투 내에서도 후반부에 비슷한 복장으로 등장하므로 전체적으로 영화 분위기와 어울린다. (클리어 이후로는 미션별로 다시 플레이 할 수가 있으며, 입고 간 복장 그대로 다시 플레이가 가능하다.)] 세번째 스토리 DLC는 "분노의 질주"는 본편 스토리에 유명도 미션으로 나왔던 신안회의 연구자 탕박사의 새로운 발명품인 자동자 DZS-90의 관련된 이야기, 그리고 마지막 스토리 DLC인 "뱀의 해"는 웨이 쉔이 잠복 경찰에서 하급 경찰로 밀려났다가, 종말을 주창하며 테러를 일으키려는 [[사이비 종교]][* 종교의 구체적인 명칭은 없고, 웨이 쉔의 보고서에서 "뱀의 해 컬트(Year of the Snake cult)" 라고 명명된 게 전부. 뱀의 해에 세계가 멸망한다는 교리를 지껄이는 놈들이라 그런지 복장이 하나같이 뱀 무늬가 새겨진 전통의상이다. 보고에 따르면 1991년에도 한번 테러를 일으키려다가 폭탄을 잘못 만져서 자기들만 죽어나가고 끝났으며, 교주의 정체는 확실하지 않으나 미션 올 클리어 이후 나오는 보고에는 학생 여러명과 잤다가 짤린(...) "왕 우핑(Wu Fing Wang)" 이라는 대학 교수가 가장 유력한 후보라고 언급된다. ~~짤리고 나서 제대로 맛이 간 듯~~]와 맞서는 내용이다. [* 보면 알겠지만 하나같이 영화의 오마주인 스토리들이다.] 이 중 슬리핑 독스 본편과 연동되지 않는 DLC는 "노스 포인트의 악몽"와 "뱀의 해" 이 두 DLC이며, 본편의 삼합회 경험치나 쿵푸 경험치, 유명도 경험치가 적용되지 않는다. 체력은 본편에서 체력신전을 모두 찾았을 때 같이 꽉 차 있지만, 방어도를 올려주는 차나 음식은 유명도 레벨이 낮을때처럼 지속시간이 짧다. 노스 포인트의 악몽은 강시와 싸움에도 맨손 격투가 주된 방식이나, 뱀의 해 같은 경우 웨이 쉔이 당당하게 경찰로 나오기 때문에 미션 중반부로 가면 총기를 쓰는 미션도 심심치 않게 생기며, AI의 차를 탈 때도 본편처럼 차량에서 운전자를 강제로 끌어내지 않고 신분증을 들이대며 나오도록 지시한다. 특히나 뱀의 해는 클리어 하면 경찰 장비들이 본편 웨이의 은신처에 추가되기 때문에 경찰복을 입고 경찰차를 탄 채로 본편 미션을 진행할 수도 있다(...). 특히 경찰 복장 착용 상태에서는 붙잡고 [[스턴건]]으로 지져버리는 약공격과[* 강공격은 스턴건의 공격 시간을 늘려 '''더 오래 지져서 끔살시키는 공격이다.'''] 일종의 즉사기 판정인 체포도 있다. SDU(경찰 특공대) 복장을 입으면 폭동 진압용 연막탄 발사기도 지급되나 이게 기본적으로 총기류(...)라 프리모드에서 쓰기는 곤란하다. 메인 미션과 서브 미션을 모두 클리어할 경우 적으로 나오는 사이비 종교의 신도 복장도 추가 되는데, 이 복장은 DLC 내용을 반영하여(...) 차 트렁크에 폭탄을 설치하고 터트릴 수 있다. 조디악 토너먼트와 분노의 질주 DLC는 본편과 연동되는 DLC로, 본편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어도 언제든지 클리어 가능하다. 조디악 토너먼트의 경우 스토리를 클리어 하고 12지신석상과 비슷한 석상 12개를 찾으면 각종 격투기 복장 착용시 보너스 해택이 있으며, 분노의 질주 DLC는 클리어 했을 때 기관총과 EMP(!)가 장착되어 있는 A 클래스 차량인 DZS-90이 차고에 추가된다. 2013년 6월 2일에 팀 한필드에서 한글 패치를 배포했다가 이후 다른 팀에서 기존의 한글패치를 수정하고 DE에서도 적용이 되는 한글패치를 배포했다.[[http://cafe.naver.com/koreaadv/2643|#]] 하지만 PS4 공식 한글화와 비교하면 퀄리티가 낮고 자막 크기도 작다는 단점이 존재. 2층버스 전광판은 죄다 타이포 가는 307번 버스(...)로 되어있다. 텍스쳐를 여러개 쓰기에는 데이터가 쓸데없이 많아지니까 대충 이것으로 통일한 듯하다. 심지어 저 전광판 텍스쳐는 트램에도 똑같이 붙어있다.[* 트램은 전방에 작게 목적지만 간단하게 나온다. 노선번호는 없다.] 일단 307번 급행 노선자체는 뉴월드퍼스트버스 소속으로 실존하는 노선이긴 하는데(센트럴 ↔ 타이포 급행) 종점인 타이포는 정작 게임에 나오지 않는 까울룽반도 북쪽에 있는 산까이(신개발 택지)로 분류되는 지역이다(...) 참고로 이 게임에서 정작 나오지도 않는 산까이지역을 관할하는 뉴월드퍼스트버스(新巴)는 스피디 버스(新速巴士)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로고도 살짝 바뀌었지만 실제 홍콩의 버스정류장 표식 실물을 스캔해서 텍스쳐로 딴 듯한 버스 표지판을 자세히 보면 원래 뉴월드퍼스트버스 로고와 이름의 흔적이 희미하게 남아있다. 스팀에 기존 오리지널 슬리핑 독스가 내려가고 DE 에디션으로 판매를 하면서 오리지널에서 가능했던 일부 DLC 의상과 게임 내 복장을 섞어 입을 수 있었던 것이 수정되었다. DLC 의상을 퀵슬롯에 등록해서 각 피스별로 꾸밀 수 있었는데 DE 에디션에서 DLC 의상을 퀵슬롯에 등록하면 웨이의 디폴트 의상으로 적용된다. 또한 게임을 하다보면 중반부에 갑자기 너무나도 부자연스럽게 급전개 되고 또한 맵도 뭔가 만들다 만 느낌이 있는데[* 게임 초반부 미션에는 맵의 상호작용 요소나 눈여겨볼 디테일이 많이 있으나 중반부터는 맵이 텅텅빈 느낌이 강하다.] 이것은 이 게임이 트루 크라임 홍콩을 기반으로 만들어서 그렇다. 그 이유는 트루 크라임 홍콩때 게임 골격과 전반부는 확실히 만들어졌지만 개발 취소되면서 그 메인 인력들만 남고 주인공이나 성우들도 다 교체해야 했기에 그 부분을 처음부터 만들었을것이고 또한 개발진 몇명도 바뀌면서 본래 트루 크라임 홍콩때 짜놨던 스토리는 제대로 구현을 못하고 겨우겨우 남은것으로 완성시켰기에 그런것이다.[* 트루 크라임 시리즈 자체의 스토리는 원래 나쁘지는 않았다. 전반부의 스토리는 천천히 성장하는 조직원의 모습인데 중반부터는 하급 조직의 보스 자리를 차지한뒤부터 급격한 성장세를 이어나가며 메인빌런과의 조직과 맞먹을정도로 커지며 거물들도 만나면서 더더욱 힘을 빠르게 얻게 되는데 굉장히 빠르게 진행된다.] 또한 맵도 트루 크라임 홍콩때의 트레일러를 보면 구룡 반도쪽 일부가 구현되었던 모습이 있는데 액티비전 때 프로젝트가 취소된 이후 스퀘어 에닉스로 넘어가면서 스케일상 아예 맵에서 구룡 반도를 제외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